2016 수시 주요대학 학생부 교과전형
2015-05-07 22:31
정보
댓글
0
조회수
4271

2016 수시 주요대학 학생부 교과전형

대입전형 간소화 정책으로 수시모집은 학생부교과전형,학생부종합전형,논술전형,특기자전형으로 분류되는데, 교과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라면 학생부교과전형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전체 대입 정원의 1/3이상을 선발하는 가장 규모가 큰 전형이다. 또한 수시모집에서 절반 이상을 차지는 전형이기도 하다.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성적이나 교과성적과 면접을 합산해 선발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학생부교과전형에 지원할 학생은 크게 학생부교과성적, 수능최저학력기준, 면접 실시 여부와 면접 준비도 등을 기준으로 지원가능한 대학들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대학별로 교과성적 반영 방법이 다르니 지원을 희망하는 대학별로 내신 성적을 계산해 보고, 유리한 대학을 선택해야 한다. 반영교과와 학년별 반영비율, 반영 과목수, 가중치, 반영 지표 등을 면밀히 체크해야 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합격선이 높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적은 점수차이로 합불이 결정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주의할 것은 전형이 단순하고, 최저학력기준이 없는 대학은 경쟁률이 높게 나타나고,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인기학과와 비인기학과간의 성적격차가 크지 않다는 점이다. 또한 학생부교과전형의 주요 대학 합격선은 논술전형이나 다른 전형에 비해 높게 나타난다. 논술전형에 비해 경쟁률이 낮고,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은 중복합격되는 경우가 많다. 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경희대,서울시립대,한국외대,중앙대,이화여대 등의 주요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이라면 한양대에서 입시결과를 공개하고 있으니 참고해 지원하는 것이 좋다. 주요 대학에 지원가능한 성적대는 1.0~1.4등급 이내로 예상할 수 있다. 

그리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이라면 6월과 9월 모의평가의 결과를 기준으로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를 가늠해 지원을 결정해야 한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성적을 향상시키는 것이 쉽지 않으므로 냉정하게 자신의 실력을 분석해야 한다. 

대학에 따라 면접을 실시하는 경우가 있는데, 면접에서 합불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으니 지원 대학의 출제경향을 살펴 면밀히 준비해야 한다. 2015학년도부터 문제풀이 형식의 심층면접 방식은 지양하는 경우가 많아 대학들이 인성면접 등을 실시하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해야 한다.

학생부만으로 선발하는 주요 대학들에 지원할 경우 중요한 것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적용 여부이다. 비슷한 수준의 대학이라 해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면 실질적인 입시컷이 매우 높게 형성된다. 전국단위에서 내신 관리를 잘 한 학생들이 수시에서 합격하기 위해 올인하는 전형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요 대학들은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인원이 적은 편이고, 중하위권 대학들이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인원이 많다. 학생부 교과 성적만으로 선발하는 대학들과 출결 및 봉사활동을 반영하는 대학들이 있는데, 출결과 봉사활동에서 수험생간의 차이는 무의미한 수준이다. 한양대와 중앙대, 한국외대 등 주요 명문대의 학생부 교과 전형에서 실질적인 합격을 희망한다면 교과 성적이 1.1~1.3등급 사이는 되어야 한다. 

전형별 지원 자격에서 재수생을 비롯한 N수생까지 지원이 가능하거나 고교 유형에 대한 제한이 없을수록 그리고 반영 교과의 수가 적거나 반영 과목의 수가 적을수록 합격자 성적이 상승하게 된다. 그리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높고 낮음에 따라 입시경쟁률 및 합격선 자체가 변화하는 경우가 많은 전형이니 지원시 참고해야 한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 면접을 실시하는 대학들에 지원할 경우에는 1단계 통과 가능성, 1단계 선발 배수, 면접 유형과 면접 비율 등에 주의해 지원을 고려해야 한다. 또한 전형별로 지원 자격을 반드시 확인해서 해당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동국대 불교추천인재처럼 특정인의 추천을 반드시 필수로 받아야 지원이 가능한 전형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대다수 대학들이 다단계 전형으로 실시하는 만큼 1단계 선발 가능성을 확인해 지원해야 한다. 1단계 선발 인원이 3배수일 때와 5~6배수일 때에는 1단계 합격자 성적에서 큰 차이가 난다. 따라서 내신 성적이 약간 부족한 경우에는 가급적 1단계 선발 인원이 많은 대학이나 학과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1단계 통과 후에는 지원자끼리 성적 차이가 크지 않으므로 면접에서 실질적으로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따라서 대학별로 실시하는 면접 유형을 미리 파악해 철저히 준비를 해야 한다. 최근 교육부의 대입간소화 정책에 따라 대학별로 실시하는 면접 유형에도 많은 변화가 있으니 반드시 지원 대학의 출제 유형 등을 살펴야 한다. 그리고 대학에 따라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경우가 있으니 반드시 감안해야 한다.

박정훈 입시투데이 대표, [대입 전략 38선] 저자, ipsitoday@naver.com

이 칼럼은 조선일보 맛있는교육에 연재됩니다.

[링크](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12/2014021201338.html)

모아보기
번호카테고리제목작성자날짜조회
1225정보6월 모의평가의 의미+4[0]Default
입시전문가
2015-05-075501
1224정보정말 정말 중요한 내신+0[0]Default
입시전문가
2015-05-074154
1223정보대입 실패 예방 3가지 TIP+3[0]Default
입시전문가
2015-05-073854
1222정보6교시 원서영역에서 패배하는 5가지 요인+1[2]Default
입시전문가
2015-05-074403
1221정보대입 수험생 학부모의 입시성공전략+0[0]Default
입시전문가
2015-05-073969
1220정보목표 대학과 학과 어떻게 구체적으로 세울까?+0[0]Default
입시전문가
2015-05-073158
1219정보2016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대비전략+0[0]Default
입시전문가
2015-05-073522
1218정보2016 수시 논술전형 대비전략+0[0]Default
입시전문가
2015-05-075278
1217정보2016 수시 주요대학 학생부종합전형+0[0]Default
입시전문가
2015-05-073228
1216정보2016 수시 주요대학 학생부 교과전형+0[0]Default
입시전문가
2015-05-074271
1215일반재수생은 웁니다+1[5]Default
호도르
2015-05-074926
1214유머그림 그리는 그림을 그린 그림을 그린 그림+4[2]Default
가이센탄탄멘
2015-05-073669
1213일반문과분들은 많이 안계신가요ㅠㅠ+2[1]Default
휴대폰
2015-05-044651
1211유머신들의 전쟁.jpg+2[3]Default
가이센탄탄멘
2015-05-043555
1210일반일요일이 지나가고 ㅜㅜ+0[2]855fb9ed7a1d1511cd11f51bf70f92fc6bed3332b7f11a97ff422c37104599c5
철지배
2015-05-044253
1209공지사항폰번을 입력해두시면 알람 문자를 보내드립니다.+8[1]F88a8218ad1e45e9adff019db10badda281eb5c5a1e28f05e8ecddff13655884
최종관리자
2015-05-0410819
1208일반6모대비 모의고사+2[2]1588ded4bca379d89802520aa59607572e3dfa153313ccb59d9727dd27612bff
Ramanujan
2015-05-034994
1207일반우걱우걱+0[0]Default
우걱우걱쩝짭챱
2015-05-014298
1204유머감사했습니다!!!!!!!+1[0]Default
우걱우걱쩝짭챱
2015-05-015241
1200유머퀵병재+1[0]Default
우걱우걱쩝짭챱
2015-05-016856
시험일정
날짜시험 이름라운지